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무심코 근 20년간 써왔던 회귀분석 Regression의 정체 드디어 밣혀져.

 선형대수를 배우면서 회귀분석이라고 배우진 않았지만, 같은 작업을 하면서 근 20년간 회귀분석을 해온 듯 싶다. 나중에는 회귀분석이라는 용어로 regression이라는 것을 알았고 classification의 반대 급부에 있는 것이라 머릿 속에 자리 잡았지 용어와 기능이 서로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의문시 하지 않았다. 

 "값추정", "값맞추기"가 회귀분석이라고 하는 것의 정확한 용어가 되어야 알맞을 것 같은데 "회귀본능"으로 알고 있는 회귀+분석이라니.

 그 정체를 책을 보다가 알아 버렸다. 

"이 이상한 이름은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이 키가 큰 사람의 자녀가 부모보다 작은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연구하면서 소개한 통계한 용어입니다. 부모보다 자녀가 더 작기 때문에 이를 평균으로 회귀한다고 불렀습니다. 그 후 프랜시스가 두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에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 핸즈온 머신러닝(오렐리앙 제롱 지음, 박혜선 옮김)


regression 

미국∙영국 [ rɪˈɡreʃn ]미국식 [ rɪˈɡreʃn ]

명사 퇴행, 퇴보; 회귀

- 네이버 사전


자매품으로 "리즈시절"이라는 용어도 있다.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a/q5yd8j6s5qab14dhdu92ozk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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