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6일 월요일

현시점에서의 안철수와 유시민 및 일당들

불쌍하다 못해 외면하고 싶다. 불쌍한 유시민과 일당들.

앞으로 어떻게 하든 딱히 해결책이 없는 것 같다.

수많은 실패에 하나 더 더해 나가는 수순인 것 같다.

진보 당이라는 것의 허상만 벗겨 진 것 밖에 위안을 삼을 수 밖에

그져 불가능 해보이는 해결책은

안철수의 유시민 및 일당등에대한 지원 혹은 둘 간의 창당이 되었으면 한다.

뭐 안철수의 공약이 아닌 생각이 민주당과 대동 소이 하다면 출마 포기하고

유시민 및 일당들의 진보 진영을 지원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다 싶다.

내 바람이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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