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 그림을 등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은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니다.
뭐 재사용과 배포를 위해서 규격화되고 정리된 디지털 데이터도 좋지만.
그 귀찮음은 차라리 내 머릿속의 정보로만 가지고 있게 만든다.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 보았다.
테블릿 PC와 패드, 탭류부터 wacom 테블릿 입력기 까지
Wacom이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다.
테블릿 PC와 패드, 탭류등은 손가락 입력에는 편리 할지 몰라도
필기 입력처럼 정밀하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는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망설여 진다. 가격이 싸질 않다. Wacom은 앞으로 주춤할 분위기 인데
뭘 믿고 가격이 높은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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