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swing arm lamp로 검색을 해보면 많은 것들을 참고 삼아 볼 수 있다. 아마도 스프링 방식으로 되어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이 보이는 것이 이방식이 가장 안정 적인 방식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기타 방식 베이링 방식이나 각 관절을 조여서 고정하는 방식은 그 수명과 편리성 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
swing arm 방식의 백열등 (출처: www.amazon.com) |
해당 제품의 구체적인 사진들 (출처 : http://www.amazon.com/Boston-Harbor-WK-618E-3L-Swing-Holder/dp/B002ZKHZC4/ref=sr_1_7?s=hi&ie=UTF8&qid=1392235016&sr=1-7) |
그럼 기본 바탕은 swing arm lamp방식으로 하되 헤드 부분에 노트북 받침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 져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수정과 위에서 살펴본 로봇 팔의 모터 부분을 자동차 트렁크나 창문 고정에 사용되는 실린더방식을 사용하여도 훌룡한 것이 나올 것 같기도 하다. 문제는 돈이지만 말이다.
네개의 자유도를 가진 로봇팔 (출처: www.kickstarter.com) |
이 세상에는 새로운 것이 없는 것 같다. 찾아 보니 이미 이와 같은 개념의 제품이 나왔다(http://www.laptopdesk.net/ipad-swing-arm-mount.html). 항상 이럴때 김이 세지만. 뭐 사람 생각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제품의 구체적인 도면쯤 되겠다.
swing arm ipad mount 도면 (출처: http://www.laptopdesk.net/ipad-swing-arm-moun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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