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물밑에서 잔잔하게 부정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보이는 현상이 앞으로 박근혜를 당혹 시킬 만큼의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측된다.
뭐 이미 저질러진 일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 것은 아무 문제 없지만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뭔가를 준비 하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부시가 석연찮은 선거로 대통령이 된 후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로 이라크 전쟁을 잃으켰듯.
한국에서도 비슷한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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