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get install gnome-tweak-tool
그럼 taskbar의 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기본설정 밑에 Tweak Advanced Settings라는 항목이 생긴다. 이를 실행하고 gtk+ 테마와 current theme를 다운로드한 테마로 변경하자.
내가 선택한 테마는 clearwaita-master라는 테마다.
그리고 Gnome Shell titlebar의 테마를 변경하기 위해서 Mutter라는 것을 건들여야한다. 나의 경우는 Gnome Classic으로 사용중이기 때문에 변경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Gnome Classic 버전의 Metacity의 변경을 해주어야한다.
이와 같이 Mutter와 Metacity를 변경하기 위해선 gconf-editor를 사용해야한다. 설치되지 않았다면 설치하자.
# apt-get install gconf-editor
다음은 Mutter의 테마와 Metacity의 테마를 변경하는 상황이다.
해놓고 확인된 사항이지만 gnome-tweak-tool로 설정해 놓으면 위의 두 사항은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 같다. 막상 변경하려고 gconf-editor를 실행 시켜 보았더니 이미 변경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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