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1 설정 :
우선 xorg.conf.new를 수정해 나아 갔다. 맨 아래의 X11 설정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Monitor 섹션에 ModeLine을 /var/log/Xorg.0.log파일을 보면서 설정해 놓고 Screen 섹션에서 "1024x768"로 해상도를 설정해 놓았다. 물론 지금은 그냥 X window가 뜨는 정도에서 만족한다. 나중에 VESA 드라이버인 상태를 ATI R710 드라이버인 fglrx로 변경하는 작업을 해야만 할 것 같다. 해상도와 속도가 너무 답답하다.
출처 : http://www.freebsd.org/doc/handbook/x-config.html
5.4 X11 설정
Contributed by christopher Shumway.
5.4.1. 시작하기전에
X11을 설정하기전에 해당 시스템에 대한 다음 사항들이 필요하다.
- 모니터의 성능 명세
- 비디오 아답터의 칩셋 정보
- 비디오 아답터의 메모리 크기
비디오 아답터의 칩셋은 X11이 비디오 하드웨어와 소통하는데 사용하는 드라이버 모듈이 무엇인가를 정의한다. 대부분의 칩셋에서는 자동적으로 결정되어 질 수 있다. 하지만, 자동 인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알아두는 것이 유용하다.
비디오 아답터에 있는 비디오 메모리는 시스템이 구동 될 수 있는 해상도와 컬러 심도를 결정한다. 사용자가 시스템의 한계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5.4.2 X11 설정
버전 7.3이후로 Xorg는 명령행에 단순히 치는 것만으로 어떤 설정 파일없이 자주 실행 되곤 한다.
% startx
버전 7.4를 시작으로 Xorg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동인식하는데 HAL을 사용할 수 있다. sysutils/hal과 devel/dbus 포트는 x11/xorg의 의존적인 것으로 설치된다. 그러나 etc/rc.conf 파일에 다음 사항들을 활성화 되어져야만 한다.
hald_enabled="YES"
dbus_enabled="YES"
이러한 서비스들은 X11 설정을 좀더 진행하기 이전에 시작되어져야만 한다. ( 수동으로 시작하던가 reboot를 통해서 하던가)
자동 인식은 어떤하드웨어에서는 작동이 실패할지도 모르고, 원하던대로 정확히 설정되지 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수동적인 설정이 필요하게 된다.
Note. GNOME, KDE, Xfce 같은 데스크탑 환경은 사용자가 해상도같은 스크린 파라미터를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툴들을 가지고 있다. 기본 설정이 말을 듣지않고 데스크탑환경을 설치하기 원한다면, 데스크탑환경을 계속 설치하고 적절한 스크린 셋팅 도구를 사용하자.
X11의 설정은 수많은 단계의 절차이다. 첫번째는 초기화 설정 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수펴유저로써 단순히 실행하자.
# Xorg -configure
root 디렉토리에 xorg.conf.new라고 불리는 X11설정 뼈대 파일을 생성할 것이다. (su명령어를 사용하거나, 직접 로그인 은 상속받은 슈퍼유저의 $HOME이라는 디렉토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X11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그래픽 하드웨어를 점검하고 해당 시스템의 인식된 하드웨어를 위한 적절한 드라이버를 로드하는 설정파일을 작성할 것이다.
다음 단계는 Xorg가 해당 시스템의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서 작성된 설정파일을 테스트한다. 버전 7.3 이후의 Xorg에서 다음과 같이 쳐넣자.
# Xorg -config xorg.conf.new
7.4 버전이후의 Xorg를 시작으로 이러한 테스트는 X11이 적절히 작동하는지를 검사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검은 화면을 생성한다. 좀 오래된 방식은 retro 옵션을 사용함으로써 여전히 유효하다.
# Xorg -config xorg.conf.new -retro
검고 회색의 grid라인과 X 마우스 커서가 나타난다면 설정은 성공적인 것이다. 테스트를 빠져 나가기 위해선 가상 콘솔로 전환하도록 Ctrl+Alt+Fn을 사용하고 Ctrl+C를 누르자.
Note. 7.3 이후의 Xorg에서는 Ctrl+Alt+Backspace 키 조합은 Xorg를 빠져나가는데 사용되어 질 수 있다. 7.4 이후의 버전에서 이것을 활성화 하기 위해선 X 터미널 에뮬레이터에서 다음 명령을 수행하면 된다.
% setxkbmap -option terminate:ctrl_alt_bksp
혹은x11-input.fdi이라는 hald를 위한 키보드 설정 파일을 만들고 /usr/local/etc/hal/fdi/option 디렉토리에 저장하자. 이파일은 다음의 라인들을 포함한다.
여러분은 hald가 이파일을 읽도록 시스템을 재부팅 해주어야만 할 것이다.
다음 라인 또한 xorg.conf.new의 ServerLayout이나 ServerFlags 섹션에 추가되어져야만 할것이다.
Option "DontZap" "off"
마우스가 적절히 작동하지 않는다면, 진행하기 이전에 첫번재 설정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FreeBSD 설치 장에 섹션 2.10.10을 보라. 추가적으로 7.4버전으로 시작한다면 xorg.conf의 InputDevice 섹션들은 자동인식된 디바이스들의 도움으로 무시된다. 이전의 동작을 복구하기 위해선 이 파일의 ServerLayout이나 ServerFlags 섹션에 다음 라인을 추가하자.
Option "AutoAddDevices" "false"
입력 장치들은 필요로 하는 어떤 다른 옵션(keyboard layout switching같은)들을 가지고 이전 버전에서 설정된 대로 될 것이다.
Note. 7.4버전 때문에 이전에 설명한 대로, 기본적으로 hald 데몬은 여러분의 키보드를 자동적으로 인식할 것이다. 간혹 여러분의 키보드의 배치와 모델이 잘못 되어 있을 수도있다. GNOME, KDE, Xfce같은 데스크탑 환경은 키보드를 설정하는 도구들을 제공한다. 그러나, setxkbmap이나 hald의 설정 파일의 도움으로 직접적으로 키보드의 명세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 자판 배열 가지는 PC 102 키의 키보드를 사용하기 원한다면, x11-input.fdi라고 부르는 hald를 위한 키보드 설정파일을 만들고, /usr/local/etc/hal/fdi/policy 디렉토리에 저장하자. 이 파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파일이 이미 존재한다면, 복사해서 키보드 설정에 관련된 라인에 추가하자.
여러분은 hald가 이 파일을 읽도록 여러분의 컴퓨터를 재부팅해야만 한다.
동일한 설정은 X 터미널이나 명령행을 갖는 script를 실행함으로써 가능하다.
% setxkbmap -model pc102 -layout fr
/usr/local/share/X11/xkb/rules/base.lst 파일은 다양한 키보드와 자판 배열 그리고 유용한 옵션들을 나열하고 있다.
다음은, xorg.conf.new파일을 맛보기위한 튜닝이다. emacs나 ee같은 문서 편집기를 열고, 먼저 해당 시스템의 모니터에 대한 주파수 정보를 추가하자. 이것들은 보통 horizontal, vertical synchronization rate로 표현된다. 이 값들은 xorg.conf.new파일의 Monitor섹션 밑에 추가하자.
Section "Monitor"
Identifier "Monitor0"
VendorName "Monitor Vendor"
ModelName "Monitor Model"
HorizSync 30-107
VertRefresh 48-120
EndSection
HorizSync와 VertRefresh 키워드는 설정파일에서 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을 HorizSync 키워드 이후에 정확한 horizontal synchronization rate와 VertRefresh 키워드 이후에 vertical synchronization rate를 갖도록 추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해당 모니터의 주사율이 들어 가게된다.
X는 사용하는 모니터와 함께 사용되어지는 DPMS(Energy Star) 기능들을 허용한다. xset 프로그램은 time-out을 설정하고 standby, suspend, 와 off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모니터를 위해 DPMS를 활성화히기 원한다면, 모니터 섹션에 다음 라인을 추가해야만 한다.
Option "DPMS"
xorg.conf.new 설정파일을 여전히 에디터에서 열어 두면서, 기본 해상도와 컬러 심도를 선택하자. 이것은 Screen 섹션에 정의 되어 있다.
Section "Screen"
Identifier "Screen0"
Device "Card0"
Monitor "Monitor0"
DefaultDepth 24
SubSection "Display"
Viewport 0 0
Depth 24
Modes "1024x768"
EndSubSection
EndSection
DefaultDepth 키워드는 기본적으로 동작하는 컬러 심도를 설명한다. 이것은 -depth 라는 명령행을 Xorg에 넘겨서 실행 될 수도 있다. Modes 키워드는 추어진 컬러 심도에서 실행하게 될 해상도를 설명한다. Note 단지 VESA 표준 모드들만 해당 시스템의 그래픽 하드웨에 의해서 정의 됨으로 지원된다. 위에서 예를 든대로, 기본 컬러 심도는 24bits per pixel이다. 이 컬러 심도에서 허용하는 해상도는 1024 by 768 pixels이다.
마지막으로 설정 파일을 쓰고 위에서 주어진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도록 테스 하자.
Note: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동안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중 하나는 X11 log files이다. 이것은 X11 서버에 달려 있는 각 디바이스의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Xorg 로그 파일 이름들은 /var/log/Xorg.0.log의 포멧으로 되어 있다. 로그의 정확한 이름은 Xorg.0.log에서 Xorg.8.log까지 다양하다.
모든 것이 잘된다면, 설정 파일을 Xorg가 찾을 수 있는 공동 위치에 저장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곳은 아마도 /etc/X11/xorg.conf/ 이거나 /usr/local/etc/X11/xorg.conf일 것이다.
# cp xorg.conf.new /etc/X11/xorg.conf
X11 설정 과정은 이제 완료 되었다. Xorg는 startx 유틸리티로 지금 시작되어 질 수 있다. X11 서버는 xdm을 사용해서 사용되어 질 수 있다.
5.4.3 진보된 설정 항목들
5.4.3.1. Intel i810 그래픽 칩셋으로 설정
인텔 i810이 탑제된 칩셋을 가진 설정은 X11가 카드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agpgart AGP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요구한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선 agp 드라이버 메뉴얼 페이지를 보라.
이거은 어떤 다른 그래픽 보드로서의 하드웨어의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Note 커널에 agp 드라이버가 없는 시스템에서는 kldload가 작동하지 않는 모듈을 로드 하도록 시도해 보자. 이 드라이버는 컴파일이나 /boot/loader.conf를 사용함으로써 부팅 시점에 커널에 존재해야만 한다.
5.4.3.2 와이드 스크린 Flatpanel을 Mix에 추가하기
이 섹션은 좀 전문적인 설정 지식을 필요로 한다. 설정의 동작이 안되며, 위의 표준 설정 도구들을사용하기 시도 한다면, 설정 작업을 하는데 log 파일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현재 와이드 스크린(WSXGA, WSXGA+, WUXGA, WXGA, WXGA+ 등등) 포멧은 16:10과 10:9형식을 지원하거나 문제를 읽으 킬 수 있는 비율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16:10의 비율이 지원하는 공통 화면 해상도는
- 2050x1600
- 1920x1200
- 1680x1050
- 1440x900
- 1280x800
Section "Screen"
Identifier "Screen0"
Device "Card0"
Monitor "Monitor0"
DefaultDepth 24
SubSection "Display"
Viewport 0 0
Depth 24
Modes "1680x1050"
EndSubSection
EndSection
Xorg는 I2C/DDC정보를 통해 와이드 스크린으로 부터 해상도 정보를 가져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영리하다. 그래서 어떤 모니터가 얼마나 높은 해상도와 주파수를 허용하는 지 다룰 수 있다.
ModeLines이 드라이버에 존재하지 않다면, Xorg에 약간의 힌트를 줄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른다. /var/log/Xorg.0.log를 사용해서 작동 할 수 있는 ModelLine을 수동적으로 생성하는 충분한 정보를 추출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한번 살펴 보자
(II) MGA(0): Supported additional Video Mode:
(II) MGA(0): clock: 146.2 MHz Image Size: 433 x 271 mm
(II) MGA(0): h_active: 1680 h_sync: 1784 h_sync_end 1960 h_blank_end 2240 h_border: 0
(II) MGA(0): v_active: 1050 v_sync: 1053 v_sync_end 1059 v_blanking: 1089 v_border: 0
(II) MGA(0): Ranges: V min: 48 V max: 85 Hz, H min: 30 H max: 94 kHz, PixClock max 170 MHz
이 정보는 EDID 정보라고 불린다. 이것으로 부터 ModeLine을 생성하는 것은 그져 정확한 순서로 숫자를 붙여 넣는 문제이다.
ModeLine
이 예제를 위한 Monitor 섹션의 ModeLine은 다음과 같다.
Section "Monitor"
Identifier "Monitor1"
VendorName "Bigname"
ModelName "BestModel"
ModeLine "1680x1050" 146.2 1680 1784 1960 2240 1050 1053 1059 1089
Option "DPMS"
EndSection
이제는 단순히 문서편집 단계만 완벽하게 하면 된다. X는 여러분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에서 시작하게 될것이다.
4>4>
fglrx 드라이버 설치:
ati.amd.com/support/driver.html에서 R710에 해당하는 Ati Radeon HD 시리즈의 4xxx번호를 갖는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자. 이건 소스코드로 컴파일 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컴파일 가능한 환경으로 갖추어 놓아야 한다.
#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module-assistant
이제는 다운 받은 드라이버로 .deb 패키지를 만들어 보자.
# sh ati-driver-installer-10-7-x86.x86_64.run -buildpkg Debian/testing
그리고 .deb 패키지를 현재 디렉토리에 인스톨하자.
# dpkg -i package.deb
# cd /usr/src
# tar jxpvf fglrx.tar.bz2
# cd /usr/src/modules/fglrx
커널 모듈을 생성하자.
# sh make.sh
생성된 커널 모듈을 시스템의 모듈 디렉토리로 옮기자.
# cp fglrx.ko /lib/modules/xxxxx-686/kernel/drivers/char/drm/
그리고 모듈을 로딩하자.
# modprobe fglrx
xorg.conf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변경하고, 부팅시 자동적으로 로딩할도록 /etc/modules에 fglrx를 추가하자. 그리고 부팅한 다음 dmeg | grep "fglrx"로 로딩 되었는지 확인하자.
Note: 해본 결과 ati driver 다운로드 받은 이후의 과정은 다변화 되었다. 아마도 ati에서 많이 신경써서 해놓은 것 같다.
sh ati-driver-installer-10-7-x86.x86_64.run -- install
이후로 모든 작업은 자동으로 해주고 있다.
출처 : http://www.debianadmin.com/how-to-install-ati-fglrx-driver-in-debi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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