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ipvm.com/report/mjpeg_vs_h264
MJPEG 대 H.264
by John Honovich, IPVM posted on Apr 18, 2009 About John Contac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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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IQinVision은
MJPEG의 장점을 옹호하는 글을 내놓았다.
[2010년 12월에 올라온 내용: 우리는 MJPEG과 H.264를 비교하기 위한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우리의
MJPEG 대 H.264 테스트 결과를 읽어 보시라.]
나는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잘쓰여진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를 찾는 도중에 응용분야의 성향과 경제성은 MJPEG은 거의 항상 기피되어지도록 만든다. H.264는 지금 바로 뜨꺼운 존재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반적인 요구사항으로 여겨지도록 만든다. 그러나 이 논의는 이러한 논재를 다루는 경제적이고 기능적인 동작들은 조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Jason의 주된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움직이는 카메라나 높은 변화를 갖는 영상에서는 MPEG4와 H.264는 MJPEG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대역폭 이득을 제공한다.
2. 적절한 네트워크 구성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의 요인 구성을 요구한다. 그레서 여러분들은 MJPEG, MPEG4, 그리고 H.264를 사용할 지의 여부에 따라서 그에 들어 맞는 대역폭 총량에 부합하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3. MJPEG은 프레임간의 압축을 수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4. MJPEG과 달리 MPEG-4를 갖는 밴더들은 표준에서 빚겨나 있어서 잠재적인 통합비용이 증가한다.
나의 그에 상응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카메라는 낮거나 일반적인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MPEG-4나 H.264이 중요한 이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세상의 대부분의 카메라는 고정되어 있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낮 시간의 상당한 기간을 갖는다. PTZs(카메라를 움직이는 규약)에 대해서 조차 PTZs는 자주 집을 감시하는 위치에 놓이거나 5-10초 마다 반복되는 작업이 되풀이 된다.
2. 많은 아마도 대부분의 기관은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역폭 예산을 책정하지 않는다. 때때로, 기관들은 추가적인 용량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때로 이미 존재하는 인프라를 재사용하고자 하는 재약때문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하자면, 기관들은 일반적으로 즉각적인 비용 감축을 위해서 자주일어나지 않는 화소변화에 대한 대비는 무시한다. 아마도 이것은 객관적으로 잘못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일반적이다.
2a. Jason은 저장 공간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장공간은 MJPEG으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가장 큰 경재성 요소이다. 나는 나의 1TB 하드 드라이브를 갖는 DVR/NVR이 단지 13일치만 기록하는 아무 많은 경우를 목격하였다. 왜 그럴까? 나는 최근에 우리가 MJPEG을 이용한 수 매가픽셀을 카메라를 장착하였던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MJPEG에서 MPEG4로 의 전환만으로 1Mb/s의 절감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2개월 이상 동안 한 카메라에 대한 저장공간은 650 GBs이다. 이것은 아마도 각각의 MJPEG 카메라를 위해 사용되는 저장공간을 추가하는데 $300에서 $600 달러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정된다.
3. 품질의 차이는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허용할 정도로 충분히 근접해 있다. 특히나 비용 절감에 대해서.
4. 표준에서 벗어나는 현상에 대한 사항은 일반적으로 한번만 발생하는 비용 혹은 문제이다. 더 큰 규모의 설계에서 이것은 주로 문제가 된다.
종합적으로 네트워크와 저장공간 비용을 줄이는 경제성은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일반적으로 매우 중요한 예산과 운용 요소이다. megapixel 카메라의 제조업체가 H.264의 지원을 소개하기 위한 시작으로 IQinVison이 해놓은 것을 보는 것은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