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5일 금요일

INSTALL.CROSS in Freetype Library

이 문서는 유닉스 호환 시스템상에서 FreeType 라이브러리를 교차생성(Cross-Build)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FreeBSD/i386 시스템 상에서 Linux/MIPS에서 사용할 이미지들을 만든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이 문서를 읽기 전에 필요한 도구와 기본적이 생성 절차에 대해 알아 보기 위해서 INSTALL.UNIX문서를 살펴 보기 바란다.

1. 필요한 도구들
-----------------

유닉스 시스템상에서 FreeType 라이브러리를 생성하기 위해선 GNU Make 는 3.80이거나 그 이상의 버전이어야 한다. INSTALL.UNIX문서는 설치된 make의 버전을 체크하는 힌트를 포함하고 있다.

대상시스템을 교차생성하기 위해선 GNU C 컴파일러가 필요하다. 현재, 비 GNU 크로스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방법은 시도되지 않았다. 크로스 컴파일러는 대상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앞첨자를 가지고 설치 되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생성-시스템이 FreeBSD/i386이고 대상-시스템이 Linux/MIPS라고 한다면, 크로스 컴파일러는 'mips-ip22-linux-elf-gcc'라는 이름을 갖고 설치 되어있을 것이다.

자체생성을 위한 C 컴파일러도 교차생성 과정동안 실행 되어야 하는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하다. 비 GNU 자체-컴파일러도 수용가능하지만, 그러한 과정은 아직 시도되지 않았다.


2. 설 정
----------------

2.1. 생성 그리고 대상 시스템

교차생성을 위한 설정을 하기 위해서 '--host='옵션과 '--build='옵션을 configure 스크립트에 넘겨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생성시스템이 FreeBSD/i386이고 대상시스템이 Linux/MIPS라면

./configure \
--build=i386-unknown-freebsd \
--host=mips-ip22-linux-elf \
[other options]

'--host='이 실제 생성과정이 일어 나는 시스템이 아니라 생성된 이미지가 실행될 시스템을 가리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래된 버전의 GNU autoconf은 '--host='와 '--target'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잘못된 표현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명확하게 CC라는 환경 변수로 다음과 같은

env CC=mips-ip22-linux-gcc ./configure

또는,

env CC=/usr/local/mips-ip22-linux/bin/gcc ./configure

표현은 둘다 동작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은 크로스-C(생성된)와 원래의 C(생성에 사용될) 컴파일러를 찾을때 'configuration' 스크립트를 혼동시킨다.


2.2. FreeType2 설치하는데 필요한 prefix

`--prefix='을 적절히 샛팅하는 것은 중요하다. FreeType2를 설치하기 위한 prefix는 freetype-config 스크립트와 freetype2.pc같은 설정파일에 쓰여진다.

생성된 FreeType2 라이브러리는 교차생성시스템의 한부분으로 사용된다면, prefix는 자체생성시스템의 설치 위치와는 다르게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prefix=/usr/local'를 갖는 설정은 자체시스템에서 실행 될 수 없는 이미지를 자체시스템이 폭넓게 사용하는 '/usr/local' 디렉토리에 설치한다. 이것은 FreeType2를 사용하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의 설정에 혼돈을 초래한다. 대신, 교차생성을 자체시스템이 사용하는 디렉토리와 분리된 다른곳을 지정하는 prefix로 사용하라. 예를 들면, '--prefix=/usr/local/mips-ip22-linux/'.

다른 편으로, 생성된 FreeType2가 대상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사용된다면, 설치될 prefix는 대상 시스템의 파일 시스템 구조를 참조하여 설정해야한다.


3. 생성 명령어
-------------------

설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GNU make 를 불러서 FreeType2를 만든다. 그냥 다음과 같이 치면 된다.

make

또는,

gmake

GNU make 실행 파일의 실제적인 이름에 따라 다른다.


4. 설 치
---------------

다음과 같이 치자.

make install

통상 '--prefix'옵션의 값으로 설정된 디렉토리에 FreeType2가 설치될 것이다.

2.2 문단에서 말했듯이 FreeType2는 때때로 교차생성을 하는 시스템에 설치되지 말고, 대상시스템의 시스템 디렉토리에 설치되도록 설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make의 변수값 'DESTDIR'을 설치할 root 디렉토리를 변경하는데 유용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make DESTDIR=/mnt/target_system_root/ install

실행 한후에, 생성된 FreeType2 라이브러리 파일들은 '/mnt/target_system_root//lib' 디렉토리에 설치 되어진다.


5. 해야할일들
-------------

Cygwin(또는 MSys)와 Unix사이의 크로스-생성은 시도해보아야 한다.


----------------------------------------------------------------------

Copyright 2006, 2008 by suzuki toshiya
David Turner, Robert Wilhelm, and Werner Lemberg.


This file is part of the FreeType project, and may only be used,
modified, and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FreeType project
license, LICENSE.TXT. By continuing to use, modify, or distribute
this file you indicate that you have read the license and understand
and accept it fully.


--- end of INSTALL.CROSS ---

GPS Logger 와 Tracer를 만들어 보자

CPU Module (STR91x) + GPS Module + mono LCD Module + DAC Audio Codec (tlv320aic261) + SD Card Module

* CPU module
STR911(SPI, I2S, UART, GPIO, RTC) + eclipse + codesourgery tool + jtag + uart terminal
UART, GPIO -> test Ok
RTC -> testing (not tick)

* Korean font based bitmap

* SD Card Module(fat32)

* GPS track loading for the tracer

* LCD interface
8bit gray,

* DAC Audio Codec (tlv320aic261)
I2S or SPI Interface, DAC for Audio Codec, ADC for Mic, Battery ISP, Temperature Sensor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MAKE YOUR OWN GARBAGE ENZYME

* 설탕, 야채 과일 찌꺼기, 물을 1:3:10의 비율로 사용 예를 들면, 1kg 설탕, 3kg의 야채 과일 찌꺼기, 10리터의 물

* 설탕 부분에 대해선, 인도산 흑설탕인 자그리(vellam or gula merah)나 당밀 사용하라

* 신선한 향의 효소가 되기 위해서, 오랜지나 레몬 껍질이나 pandan 잎파리를 첨가하라. 어떤 사람은 유쾌하지 않은 냄새를 줄수 있는 야채 찌꺼기나 과일 찌꺼기를 사용한다.

* 팽창을 허용하기 위해 밀패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라. 유리나 금속 용기는 사용하지 말라. 용기는 시원하고 건조하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 두어라. 직사광을 피하라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첫번째 달에는 매일 매일 뚜껑을 열어 주어라.

* 여러분이 충분한 양의 부엌 쓰레기를 모으지 못하였다면, 용기를 점차적으로 채워 넣는 방법을 상용할 수 있다. 3개월의 발효과정은 여러분의 부엌 쓰레기의 최근 덩어리와 시작한다. 쓰레기는 위에 뜨도록 놓아 두고, 잠시동안 모든것을 아래 쪽에 놓는다.

* 효소 액은 검은 갈색을 띄게 된다. 만약 거무스름하다면, 발효과정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같은 양의 설탕을 첨가하라.

* 혼합물의 표면에 생기는 어떤 희고 검고 갈색의 층은 무시하라. 이건 그냥 효모다. 만약 용기가 밀봉되지 못하면 파리나 구더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을 그냥 내버려 두면 화학반응은 그것들은 자연적으로 변하게 할것이다.

* 3개월후, 발효된 용액을 오래된 티셔츠나 체에 거른다. 걸러진 부산물들은 여러분의 다음 효소만드는 과정에 사용하거나 비료로 쓸 수 있다.

* 이 효소는 유통 기한 같은 것이 없고 사용할때 물에 희석시켜야 한다.

사용법과 희석 비율에 관한 더많은 정보는, www.justlifeshop.com/changeclimate (click on the "recover ozone layer" icon)

다목적 Citrus Cleaner 만들기

이 글의 원본은 다음 사이트에서 http://happyhomemaker88.wordpress.com/2009/05/02/recipe-for-homemade-citrus-enzyme-a-natural-cheap-effective-all-purpose-cleaner/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감귤 효소 세정제 조리법 - 자연적, 정말로 싸고 효과적 !



레몬과 오랜지 껍질로 만든 새로운 내 eco 효소 세정제
이 놀라운 효소에 대한 나의 평을 보시려면 여기를 읽어 보세요

여기는 건강을 위해서 마실수 있는 Dragon Fruit 효소를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소중한 친구분들.

헤헴, 아주 잠시동안 나는 써야할 것들로 고생했었습니다. - 여러분에게 말해줄 것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새로운 글을 등록하려 할때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빈 페이지를 그냥 쳐다 보는 것으로 끝내곤 했습니다.

내 마음은 흐르는 모래위에 놓여진 것처럼 느겨졌었습니다.

어쨌든, 몇 주전 말레이시아내의 여기서 수행된 Earth Hour 캠페인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 환경적인 인식이 증가 하고, 환경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게시물을 알리는 지역 신문에 많은 좋은 게시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나의 눈을 끄는 하나는 부엌에 나오는 찌꺼기나 야채 쓰레기, 과일을 이용하는 효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효소들은 다용도 세정제로 사용하기에 정말로 좋고 효과적입니다.

나는 지난 13년동안 내 마루를 청소하는데 과일 혹은 효소기반 마루 세정제를 사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판매용으로 환경친화적인 마루 청소제를 만드는 화학 엔지니어로 부터 마루 세정제를 사서 섰습니다. 마루를 청소한 후, 꽃이 활짝 핀 식물 화분에 물을 주었습니다. 마루세정제는 식물 비료로서도 사용가능해 일석이조입니다.

지난해, 한 친구가 직접 효소 세정제 만드는 법을 나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난달 신문에서 그것에 대한것을 읽기 전까지 약간도 만들어 보기를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건 The Garbage Enzyme이라고 불려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garbage"라는 단어는 불쾌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해서 약간 고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레몬과 오렌지 부산물로 구성된 Citrus Enzyme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무독하고 환경친화적인 효소에 알맞는 훌룡한 사용법들 (효소 한, 두 스푼정도만 사용)

1) 접시를 닦거나 세탁을 할때

2) 목욕실과 화장실을 청소할때

3) 심각한 얼룩을 지우기 위해

4) 야채나 과일을 싰기 위해

5) 부엌 싱크나 배수관에 있는 막히는 곳을 청소할때

6) 개미나 바퀴벌레를 쫒기위해

7) 마루를 반들거리게 청소하기 위한 마루 세정제로

8) 야채, 꽃이 있거나 없는 식물을 위한 비료로

9) 안면 세정제 같은 스킨 케어 제품으로

지금,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이 효소를 만들어 쓰고 있고 많이들 그 놀라운 사용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내 정기적인 에어컨 수리공은 그의 아내에게 얼굴을 싰을 때 이 효소를 사용해 보라고 말했고, 그녀는 그것에 SK3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나는 혼자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효소를 만드는 절차를 간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그림을 첨가하여 게시 합니다. 나는 시작해서 효소를 얻는데 인내심이 부족하고 충분히 큰 플라스틱 용기를 가지고 있지 못해서, 추천하는 전체의 성분의 10%만을 사용하였습니다. 어쨋든, 호기심은 나를 좀 더 낳은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부엌에서 3kg의 야채와 과일이 모이기 위해 몇 주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감귤 효과 기반 다용도 세정제(Citrus Enzyme Based Multipurpose Cleaner)

시작하기 전에 밀패용 커버를 가진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나는 오래된 2리터 과일 쥬스 병을 사용하였습니다. 효소는 3달정도의 발효과정을 지나면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성분 : -



갈색 설탕 100g



레몬, 오렌지 부스러기 300g(쥬스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1리터의 수돗물



깔대기를 사용해 병에 설탕을 넣고 물에 넣습니다.



병을 닫고, 시간이 지나도록 놓아 둡니다. 그럼 당신은 효소가 사용 가능할 때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보통 3달이후 정도...



첫번째 달쯤 돼면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산소를 내보내기 위해서 뚜껑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어떤날쯤 되면 당신을 크기가 부풀어 오르는 병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단지 한달 막 지난 효소로 가득찬 내 병입니다. 나의 지역 신문에서 이 놀라운 효소 세정제에 대한 것을 더 읽기 원한다면 여기로

2009년 9월 9일 수요일

OpticalGrating

from http://www.thespectroscopynet.com/Index.html?/Optics_1.html

광학(Optics)

광자(photons)나 광파(light wave)가 고체 표면(solid surface)에 충돌할때,

광자의 전달과정에서 다섯가지 현상들이 나타난다.

* 반사(reflection)
* 굴절(refraction)
* 흡수(absorption)
* 방사(scattering)
* 극성변이(polarization)

각 현상은 고체의 전기적인 구조와 광자의 미세한 상호작용에 의해서 생겨난다.

그리하여 금속과 비금속사이,

혹은 다른 유전체 성격을 가진 비금속사이에서 광자의 파장은 변하게 될것이다.

고체의 구조와 견고함에도 변화를 줄것이다.

비록 빛이 서로 다른 두 물질사이에 도달했을때

일어나는 다른 현상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복잡해 질 수 있지만,

몇가지 과정만 이해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금소과 진공사이에서, 혹은 전기장에서 아무런 흡수를 보이지 않는 광학 물질 사이에서

일어나는 빛의 굴절 같은 것들 말이다.